TEST SERVER!!

경제브리핑->장바구니 물가 올라

이상욱 기자 입력 2016-12-27 20:20:00 조회수 25

◀ANC▶
경기침체속에 장바구니 물가가 급격히
올라 서민가계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지난주
1천200원대로 올라서면서 주력업종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유희정 기자.
◀END▶
◀VCR▶
각종 생필품과 식료품값이 줄줄이 오르는
가운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사태가
확산되면서 서민들의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농심이 지난 20일부터 라면 18개 품목에 대한
가격을 평균 5.54%인상하자
오뚜기와 삼양식품도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오비맥주와 하이트진로도 출고가를
각각 6%,6.33% 인상했습니다.

AI확산으로 계란 대란 장기화가 우려되면서
파리바게뜨가 193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6.6% 인상하는 등
빵과 과자 업계의 가격인상 움직임도
커지고 있습니다.
--------------------------------------------
원*달러 환율이 지난주
1천200원대로 올라서면서
국내 수출 경기가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체 판매 물량의 30%를
국내에서 제조해 수출하는 자동차 업계와
건조 대금을 달러로 받는 조선업계,
수출 비중이 75%에 달하는 정유업계는
달러화 강세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차 등 주요 대기업은
해외 현지에서 완제품을 생산해 판매하는
비중이 높고 , 다양한 통화로 결제하므로
환율 상승에 따른 혜택이 제한적이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
--------------------------------------------저금리와 주택시장 규제 완화로
올해 주택 담보대출이 급증한 가운데
울산은 전국에서 9번째로
주택담보대출 증가율이 높았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울산의 지난 10월까지 주택담보대출은
2천734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9%
늘었습니다.

지역별 증가율은 세종시가 26.1%로 가장
높았고, 이어 제주가 25.9%, 인천이 11.5%
순을 보였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