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R\/부산) AI 공포..식습관에 영향

이상욱 기자 입력 2016-12-27 07:20:00 조회수 70

◀ANC▶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인 AI의 확산으로,
닭고기 소비가 크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대신 비슷한 가격대의 돼지고기나
수산물을 먹는 사람들은 늘었는데요.

AI 때문에 식습관까지 바뀌고 있습니다.

보도에 서준석 기잡니다.

◀VCR▶

부산시내 한 유통매장의 닭고기 코너.

두 마리를 묶어 팔고 가격까지 내렸지만
손님들이 뚝 끊겼습니다.

하지만 식육 코너를 찾는 사람들의 발길은
꾸준히 이어집니다.

◀INT▶ 손님 -pip-
AI에 대한 불안감이 큰 것 같아요. 많이 불안해서 안 먹게 되는 것 같아요.

CG1
시내 대형마트들의 평균 닭고기 매출은
지난해와 비교해 20% 이상 떨어졌고,
토종닭은 이보다 더한 30% 이상 매출이
줄었습니다.>

CG 2< 그러나 같은 기간 수입 돼지고기의
매출은 무려 74%나 급증했습니다.

생선과 랍스터 등 수산물의 매출도
20% 넘게 늘었었습니다.>

◀INT▶ 유통업체 관계자 -pip-
조류독감 이슈가 지속되면서 그 영향으로 고객분들께서도 닭고기보다는 돼지고기나 소고기, 또는 수산제품들을 주로 찾고 계십니다.

CG3 <이달 들어 킬로당 5천 980원이던
생닭가격은 일주일 새 17%나 뚝 떨어졌고
더이상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stand-up-
<익혀 먹으면 안전하다는 당국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AI에 대한 불안감이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으면서,시민들의 식습관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준석입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