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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새해에 183억 원을 투입해
4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일자리창출 부서도 개편하고
청년층과 중년층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건데, 실질적 효과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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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조선업 불황과 전반적인 경제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고용지표들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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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기준 울산의 실업률은 3.9%로
전국 최고를 기록하고 있으며 청년실업률은
이 보다 훨씬 높은 9.3%로 10%에 육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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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타개하기 위해 울산시가
새해 일자리 창출 목표를 4만 개로 잡고
183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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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창출 기업 청년인턴지원,
대학생 지역기업 교류사업,
중소 중견기업 산업인턴,
분기별 청년일자리 박람회를 실시하고
조선업을 중심으로 한 중장년층 재취업 훈련,
중장년층 일자리발굴과 사회공헌활동지원,
취약계층 공공근로에도 매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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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김기훈 \/울산시 일자리창출담당
\"내년에도 역시 좀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시에서는 조선업을
중심으로 해서 4만여 명 정도의 일자리 창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질 성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입니다.
아직 올해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2014년과 2015년, 두해 연속으로 울산시는
고용노동부로부터 일자리창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지 못했습니다.
울산시는 창업일자리과를 새해부터
일자리정책과로 명칭을 바꾸고
조직도 개편해 취업과 실업률 낮추기에
행정력을 쏟을 방침입니다.
자치단체마다 일자리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대내외 여건악화속에서 울산시가 어떤 성과를
낼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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