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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도 학생들 사이에 독감이 유행하면서
조기방학에 들어가는 학교가 늘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독감 예방 접종을 하려고 하지만
보건소는 이미 백신이 떨어졌고,
병의원도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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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보건소마다 독감 백신이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지난달 대부분 백신이 소진됐고,
울주군에 74개, 동구 26개만 겨우 남았는데
65세 이상 노인이나 AI 대응
요원을 위한 비축분이 전부입니다.
울산지역 병의원에서
현재 1만 개 백신이 확보됐는데
학생과 학부모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일주일 정도면 동이 날 것으로 보입니다.
◀SYN▶00병원
\"3가 접종약은 없고 4 가는 남아 있는데요. 있었는데 그게 다 소진이 됐어요.\"
주말과 휴일 이틀 사이 781명의 환자가
발생하자, 울산지역 9곳의 초등학교가
조기방학에 들어갔습니다.
s\/u>학생들은 집단생활을 하기 때문에
독감에 걸리기 쉽지만
독감 백신율은 19% 아래로
전 연령대를 통틀어 가장 낮습니다.
지금까지 독감에 걸린 학생만 3천1백여 명으로
학생들이 65세 이상 노인들보다
17배 이상 독감에 더 걸렸습니다.
◀INT▶황병훈 소장\/중구보건소
\"독감 예방 접종은 효과가 80%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예방접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건당국은 대부분의 학교가 방학을 시작하는 이번 주 큰 고비는 넘기겠지만, 1월까지는
독감 확산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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