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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경영 정상화를 위한
자구 계획 가운데 올해 1조5천억 원을
이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후화된 선박을 교체하기 위한
선박 건조자금 대출이 내년에 1천2백억 원
규모로 지원됩니다.
경제브리핑, 주희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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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경영 정상화를 위해 앞으로
2-3년 간 추진하기로 한 자구 계획 가운데
올해 1조5천억 원을 이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가 오늘(12\/26) 발표한
2016년 기업구조조정 추진실적과
향후 계획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3조5천억 원의 자구 계획에서
자산 매각과 인력 감축 등을 통해
지난달 말까지 1조5천억 원을 이행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또 내년 4월부터 조선*해양,
전기*전자, 건설장비, 로봇, 그린에너지,
서비스사업 등 6개사로 분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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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화 연안선박을 신규 선박으로 교체하기
위한 선박 건조자금 대출이 내년에 모두
1천2백50억 원 규모로 지원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선정된 사업자는 선박 건조 비용의 최대 80%를 대출 받을 수 있고, 정부가
대출 이자 중 2.5%를 보전한다고 밝혔습니다.
2013년 제도가 도입된 이후 지금까지
47개 선사, 55척의 선박이 혜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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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소형 SUV 차량인
프로젝트명 'OS'의 상반기 양산을 위해
내년 1월부터 두 달 동안 울산 1공장에
다차종 생산설비를 구축합니다.
이번 개선 공사로 현대차 울산1공장은
1개 생산라인에서 여러 차종을 생산할 수 있는
다차종 생산설비를 확대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이번 공사에 2천2백억 원을 투자해
이르면 내년 상반기 소형 SUV 'OS'를 양산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주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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