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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경제브리핑 -> 조선 내년에도 어렵다

이돈욱 기자 입력 2016-12-26 07:20:00 조회수 191

◀ANC▶
내년 전반적인 산업 전망이 어두운 가운데
조선업종이 가장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구조조정이 진행중이지만 고질적인 공급과잉
문제를 단기간에 해소하기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경제소식,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올해 구조조정을 단행했던 조선과 해운 업종이
고질적인 공급과잉 문제로 내년에도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하나금융연구소는 2017년 산업별 전망
보고서를 통해 조선업종이 선박 발주량
급감으로 설비 감축을 진행중이지만 이미
누적된 공급과잉을 단기간 내 해소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중국 내 구조조정과 미국 대선 영향,
경기 사이클을 고려할 때 산업 전반의 전망이
불투명하지만 조선과 해운이 가장 바닥에
위치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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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9개월만에 1,200원 대를
돌파했지만 수출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환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일본이나 중국 등 수출 경쟁국의 환율이 함께
오른데다, 전세계적으로 확산하는 보호무역주의
강화 움직임으로 환율 상승에 따른 수출 증대
효과도 낮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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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가 오늘(12\/26)부터 사흘간
전국의 주거용 건물 54건을 포함한 890억원
규모의 물건을 공매합니다.

공매 물건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자산관리공사에 의뢰한 물건으로, 이번 공매
물건 가운데 500건 이상이 감정가의
70% 이하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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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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