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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맞아 울산에서도 아기 예수 탄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움츠려든 경기에 연말 분위기가 예년 같지는
않지만 온누리에 은총이 함께하길
기원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effect> 성가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기쁨의 노래가 울려 퍼집니다.
울산지역 각 성당과 교회 마다
성탄 미사와 예배가 열려
아기 예수 탄생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자신을 낮추고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겸손과 온기가 넘치는 세상이 되길 기원합니다.
◀INT▶윤용선 신부\/ 복산성당
\"우리를 위해 낮춰오신 그분을 닮아 감으로써 우리도 그분처럼 자신을 낮추는 겸손과 순명의 삶을 살 수 있었으면 합니다.\"
도심 곳곳에서는 성탄절 행사가 열려
가족단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스노우돔안에서 사진을 찍는 가족들의
얼굴에서는 환한 웃음 꽃이 피어납니다.
또 소원의 벽에는 가족과 연인들이 건강과
사랑을 기원하는 글을 적어도 봅니다.
그러나 최악의 경기 침체 속에 올해 성탄절은
그 어느 때보다 차분한 분위기였습니다.
구세군 자선냄비를 향한 시민들의 온정도
올해는 예년만 못해 당초 목표로 했던 모금액의
80%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INT▶황인봉 사관\/구세군
\"우리보다도 훨씬 더 어려운 이웃들이 있다라고 하는 것을 늘 마음속에 간직하시고 또 함께 돕는데 더 많은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S\/U▶내년 성탄절은 올해 보다 나을 것이라는 희망속에 시민들은 새해 2017년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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