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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구경이 쉽지 않은 울산에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도심이 붐비고 있다고 합니다.
남구 삼산동 디자인거리 눈꽃축제 현장을
LTE로 연결합니다.
주희경 기자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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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지금 하얀 눈과 화려한 조명이
어우러진 남구 디자인거리에 나와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를 눈꽃축제와 함께 즐기려는
인파는 시간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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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마다 울려퍼지는 크리스마스 캐롤과 함께
이곳은 14대의 인공 제설기가 뿜어내는
하얀 눈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눈 구경이 쉽지 않은 울산에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어
성탄전야 디자인거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는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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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준비돼 있는 여러 체험들이나 아이가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것들이 더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준 것 같습니다. 다들 메리 크리스마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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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빛의 판타지'라는 주제로 열린
눈꽃축제는 디자인거리 곳곳에
얼음조각 조형물과 조명을 설치하고
얼음썰매장과 얼음집 등을 마련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돋우고 있습니다.
특설무대에서는 버스킹, 댄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열립니다.
또 소망엽서 쓰기, 눈사람 만들기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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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 서동욱 \/ 남구청장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올 한 해 힘든 일은 모두 잊어버리시고 새해에는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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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에 정국혼란까지 겹치며
연말 분위가 예전같지는 않지만,
온 누리에 사랑이 가득하길 기원하는
성탄절을 맞아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밤거리를 거닐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까지 디자인거리 눈꽃축제 현장에서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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