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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라 문무대왕비의 전설이 서려있는
대왕암을 배경으로 캠핑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됐습니다.
어린이테마파크와 주차 타워도
내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중이어서
체류형 관광지로의 변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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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적 신비를 간직한 만 그루의 소나무.
탁 트인 동해바다와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하는
독특한 모양의 기암괴석들.
통일신라시대 문무대왕비가 호국용이 돼
잠들어 있다는 전설을 간직한 대왕암공원에
오토캠핑장이 들어섰습니다.
1만3천 제곱미터 면적에 조성된 캠핑장에는
특수제작 캠핑카 17대도 마련돼 있습니다.
s\/u> 침실과 거실이 마련된 캠핑트레일러로
대왕암을 배경으로 캠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는 31일 캠핑장을 정식 개장하면 인터넷으로
사전예약을 받아 손님을 맞을 예정입니다.
◀INT▶ 장미선 \/ 울산 동구 서부동
가족들하고 꼭 한 번 와보고 싶고, 주변에 계신 분들에게도 꼭 자랑하고 싶은 위치에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대왕암공원이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다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연안유휴지 개발사업이 준공됐습니다.
오토캠핑장과 함께 제주도 미로공원에서
모티브를 얻은 미로원도 문을 열었습니다.
◀INT▶ 권명호 \/ 울산동구청장
앞으로 대왕암공원이 전국적인 관광명소이자
체류형 관광산업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내년에는 대왕암공원에 어린이 테마파크와
주차타워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조선업 불황으로 침체에 빠진
동구 지역이 체류형 관광을 통해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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