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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마다 수립하는 부산시 도시기본계획이
5년만에 전면 수정 될 전망입니다.
변수가 생겼기 때문인데
바로 신공항과 서부산권 개발입니다.
2030년 부산 도시계획의 축이
서부산으로 맞춰지고 있습니다.
남휘력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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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부산의 목표 인구를
부산시는 410만 명으로 잡았습니다.
서부산권 개발과 김해신공항 건설,
기업 유치 등의 효과를 적극 반영한 겁니다.
눈에 띄는 건 2030년엔
서부산권 인구가 동부산권을
훨씬 추월 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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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도시기본계획은
2개 도심과 6개 부도심으로 구성됐지만,
새로 짠 2030 계획은
4개 도심과 6개 부도심으로 재편됩니다.
여기서 핵심은 강서지역에 1개 도심과
1개 부도심이 위치 해 개발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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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 효과를 극대화해 서부산을 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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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과 부도심을 연결하는,
외곽순환고속도로 3개 노선을 신설하고,
동*서부산을 연결하는 간선도로와
도시철도를 확장 해 부산 어디서든 90분 안에
이동이 가능한 교통체계를 갖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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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공공 실버주택과 부산 드림 아파트 등,
임대주택 7만 3천호가 건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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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대비, 청년 유출을 차단하는 주거환경"
자연과 개발이 어우러진 해양수도를 목표로 한
2030년 도시계획은,
정부 협의와 심의 절차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안에 확정될 예정입니다.
MBC NEWS 남휘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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