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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정국속에 예측불허의 상황이
전개되면서 울산시가 조기에 치러질 것으로
보이는 대선공약 개발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지지부진한 지난 대선 공약을 거울삼아
실현가능한 대형 국책사업 발굴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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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할 수 없는 탄핵심판과 대선 정국이
맞물리면서 울산시가 대선 공약 개발을 놓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통상 정치권에 제안하는 대선 공약은
선거 6개월전이지만 그 시기가 내년 12월에서 앞당겨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울산시는 그러나 정치적으로 예민한 사안이라 아직 구체적 접근은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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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다만 내년 광역시 20주년을 맞아
수립중인 중장기발전계획을 바탕으로
국책사업 발굴에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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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의 대선 공약은 자연스럽게
다음 대선 공약으로 넘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국립산업기술박물관, 산재모병원, 그리고
오일허브 남항, 암각화 세계문화유산등재 등은
사업착수가 관건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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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공약의 프레임은
산업경쟁력 강화, 서비스산업 육성,
안전도시 구축, 인구 역외유출 방지,
도로 등 SOC기반시설 등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CG시작-----------------------
강소도시 지향의 컴팩트 시티, 도시간 연대를
강화하는 메가시티를 위한 프로젝트 개발도
역점 과제로 대두됩니다.
이를 위해 정체된 현재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중장기 과제 발굴에 총력전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변수 많은 대선정국에 울산시가 어떻게
슬기롭게 대비해 나갈지 관심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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