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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내년 도시품격을 높이기 위한
시정 10대 핵심과제를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광역시 20주년을 맞아 대내외 역량강화에
집중한다는 전략이지만 올해 이미 추진중인
과제도 많아 참신성이 다소 떨어진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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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은 김기현 시장 체제의 민선 6기
4년차이자 광역시 승격 20주년입니다.
그런만큼 울산시의 핵심 추진 과제들은
대내외에 역량을 드러내고 시정 성과를 극대화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첫번째 과제는 중장기 미래비전 선포 등을
담은 일련의 광역시 20주년 기념 행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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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산단 지하배관 지도망 구축과
테크노산단을 중심으로 한 미래신산업 육성,
내년 착공하는 울산전시컨벤션센터,
내년말 준공되는 울산시립도서관에 총력을
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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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십리대숲 생태관광 브랜드가치 향상,
저출산 위기극복을 위한 출산과 보육지원,
관광객 400만 명 유치 목표의 울산방문의 해,
그리고 교통환경 개선과
옥동-농소간 도로 완성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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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김선조\/ 울산시 기획조정실장
\"2017년도는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이에 따라서 새로운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그 미래비전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울산시의 내년 핵심과제는
광역시 20주년 행사와 울산방문의 해 추진을
빼고는 올해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이미 추진중인 국가산단 안전체계구축과
전시컨벤션센터, ICT와 3D프린팅 등 산업 혁신,
도서관 건립, 맞춤형 복지 등으로 절반 정도가
겹치기 때문입니다.
울산시는 시정 핵심과제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범시민적 역량을 모아나갈
방침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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