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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내년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맞아
시민대화합을 위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탄핵정국에 휘말리면서
사업에 차질을 빚지 않을까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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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은 울산 재도약의 기틀을 다지는
광역시 승격 2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울산시는 경축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시민 대화합을 이끌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중장기 비전 선포를 위한 보고회도 잇따라
열어 발전 전략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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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방문의 해를 비롯해 국제관광학술대회,
한중일 지방도시회의, 아시아조류박람회,
아시아대학총장회의, 시민의 날 경축행사 등
19개 사업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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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정호동 \/ 울산시 정책기획관
"내년도 울산광역시 승격 20주년 성년 울산의
해를 맞아서 도시의 새로운 발전 비전을
제시하고 시민들과 함께 대화합의 전기를
마련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런데 탄핵정국에다 예측불허의
대선이 변수로 등장하면서 구체적인 사업일정을 확정하기 못하고 있습니다.
이미 지난달 25일부터 사흘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리로 했던
2017 울산방문의 해 선포식 행사는
촛불집회 관계로 취소됐습니다.
내년초 일정도 미정입니다.
대통령 선거일 60일 전부터는 법정 행사
이외에 지자체 행사를 할 수 없도록 하는
공직선거법 때문에 주요 행사 일정을 잡는데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적지 않은 의미를 담고 있는 광역시 20주년에
울산시가 어떻게 효과적으로 대처할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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