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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결산2>출구없는 노사 '갈등과 반목'

유영재 기자 입력 2016-12-20 20:20:00 조회수 139

◀ANC▶
2016년 올 한해 주요 기업의 노사관계는
그야말로 반목과 갈등이란 말 밖에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마찰을 빚었는데요,

경기 불황 장기화와 맞물려 내년에도
순탄치 않을 것으로 전망되는데,
한 발씩 물러서는 대타협의 정신이
아쉽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최악의 수주 가뭄을 겪고 있는 현대중공업.

노사가 올해 60 차례가 넘는 임단협을
가졌지만 결국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고
해를 넘길 전망입니다.

CG> 상황이 이런데도
노조는 민노총 가입 추진 등
투쟁 동력 높이기에 몰두하고 있고,
회사는 구조조정을 강행하며 대립각만
세우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경우 1차 잠정 합의안이
부결되는 등 진통끝에 임단협을 끝냈지만
생산중단 사태로 수 조원을 날린
뒤였습니다.

이처럼 출구가 보이지 않는 노사 갈등이
해마다 반복되면서 이들 기업을 바라보는
시민들의 시선은 차갑기만 합니다.

◀INT▶ 인필선 \/ 남구 선암동
지금 연봉이 1억 원이 넘는 상황에서 자꾸 더 달라고 하면 차 값을 자꾸 올려야 하고 경제는 계속 어렵고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CG> 전근대적인 갈등과 반목의 노사관계를
청산하기 위해서는 서로를 경영 파트너로
인정하는 새로운 노사 패러다임 정립이
무엇보다 시급합니다.

◀INT▶ 이병훈 \/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상생과 신뢰 협력이라는 상태로 바꾸지 않고서는 현재 현대차 노사가 앞으로 10년 후 계속 갈 수 있을까 그런 걱정을 하는 거거든요.

아울러 울산 주력기업들의 노사 문제를
단지 회사 문제로만 방치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견해입니다.

◀INT▶ 이철우 \/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장
노사 상생과 감독관들과 내년도 새로 설치되는 노동위원회 울산사무소의 직원들을 활용해서 현장을 찾아가는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예정입니다.

◀S\/U▶ 내년에는 기업환경이 올해보다
더 나쁠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유례없는 경제위기속에 새로운 노사
패러다임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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