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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형 조선 3사가 역대 최저의
수주 성적표를 내놓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대차 자율주행차의 도심 시승회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경제브리핑 주희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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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등 대형 조선 3사가 올해 역대
최저의 초라한 수주 성적표를 내놓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그룹 등 대형
조선 3사의 올해 수주액은 68억 9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시기 현대중공업그룹 단 한 곳의
수주액인 135억 달러의 절반 정도에
그쳤습니다.
조선업계는 막판 수주전에 나서고 있지만
10년 만에 최악의 수주 실적을 면하기는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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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현지 언론을 대상으로 아이오닉 자율주행차
주*야간 도심 시승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승회는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한
아이오닉 일레트릭과 하이브리드 모델 각 1대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주변 도심 4km
구간을 주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현대차는 지난 10월 미국 네바다주로부터
모든 형태의 도로와 환경 조건에서 운행할 수 있는 자율주행 시험면허를 취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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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기자동차 스타트업인 '루시드모터스'가
삼성SDI에 이어 LG화학과도 손을 잡았습니다.
이에 따라 LG화학의 배터리는 루시드모터스의 첫 번째 양산 전기차인 '루시드 에어'를 비롯해
다른 차량에 사용되는 파워트레인 사업에도
사용될 예정입니다.
앞서 루시드모터스는 이달 초 삼성SDI와도
공급업체 선정 계약을 맺어, 국내 전기차
배터리 1,2위 업체가 나란히 루시드모터스에
배터리를 공급하게 됐습니다. MBC뉴스 주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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