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경찰서는 전화금융사기로
가로챈 돈을 중국 조직에 송금한 혐의로
23살 권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권씨는 지난 10월부터 최근까지 전국을 돌며
보이스피싱 피해자 20여 명으로부터 받은
2억2천300만원을 중국 현지 조직에 송금하고
3~8%의 수수료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권씨의 여죄를 조사하는 한편
모집책과 인출책 등 공범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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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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