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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폐수를 무단 방류해 온
대한유화가 기부에도 가장 인색한 기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중 FTA가 대 중국 수출에 큰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주희경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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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에
따르면 매출 1조원이 넘는 170개 기업 가운데
기부금이 1억 원 미만인 곳은 14곳이며,
대한유화는 올해 기부금이 100만 원에
그쳤습니다.
대한유화의 올해 매출은 소폭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지난해 2천137억 원에서 3천억 원을
넘길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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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FTA가 발효된지 1년이 됐지만
울산의 대 중국 수출은 오히려 줄어
수출규모가 2천4년 수준으로 내려 앉았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 10월까지 울산의 대 중국 수출액은
66억 1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69억 3천만 달러에 비해 4.7% 줄었습니다.
업계는 한중FTA가 시장개방
정도를 뜻하는 자유화율이 낮은데다, 최근
사드배치를 둘러싼 갈등 때문에 한중FTA가
큰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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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울산 분양시장의 이목이 집중된
북구 송정지구 5개 아파트 단지의 평균
청약경쟁률이 20대 1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송정기구에서는 10월
호반베르디움을 시작으로 이달 초 반도유보라
까지 5개 단지, 3천570 가구에 대한 분양이
마무리 됐습니다.
그러나 앞서 분양한 수암 힐스테이트가
평균 107대 1, 번영로 서한이다음이 6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낮았은데, 이는 송정지구는 1년 간
전매제한이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mbc뉴스 주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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