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석유화학과 자동차 등 지역 주력산업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의 주택소유율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제브리핑, 최지호 기자.
◀END▶
◀VCR▶
미국발 금리인상 여파로 유가와 신흥국 경기에
민감한 석유화학, 자동차, 철강 등의 업종이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무역협회는 미국이 0.25% 금리를
올리면서 달러화 강세와 원자재 가격하락이
예상돼 신흥국 수출비중이 높은 울산지역
석유화학, 자동차 업계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반면 조선업계는 상대적으로 환율의 영향을
덜 받지만, 국내은행의 대출금리가 인상될 경우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
울산의 주택 소유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 전체 가구 수는
42만3천여 가구로, 이 중 26만5천 가구 65%가
주택을 소유해 전국 평균 56%보다 9%나 높고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습니다.
이 가운데 주택을 1채 소유하고 있는 가구는
19만6천여 가구로 76%를 차지했으며,
4가구 중 1가구 꼴로 주택을 2채 이상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조류인플루엔자 AI 확산으로 계란값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채소값도 크게 올라 겨울철
장바구니 물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농수산물도매시장에 따르면
지난 여름 폭염으로 작황이 좋지 않은 데다,
태풍으로 공급량도 줄어 무와 당근, 시금치 등
채소 가격이 지난해보다 20% 이상 올랐습니다.
10kg 기준 무는 지난해 3천원 대에서
1만원 대로 3배나 급등했고, 당근은
6천원 대에서 1만원까지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choigo@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