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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도시' 포항의 밤 풍경이
더욱 화려해지고 있습니다.
곳곳에 다양한 경관 조명이
설치되고 있기 때문인데
관광 활성화와 함께
도시 브랜드의 가치도 오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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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발의 불꽃이 밤 하늘을 수놓는
포항 불빛축제!
제철소 용광로가 내뿜는 강렬한 빛!
그리고 한반도 최동단 호미곶 일출까지..
빛의 도시 포항에 야간 조명을 더해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포스코는 최근 포항제철소 설비에
2,200여개의 LED 조명을 설치해
경관조명을 완전히 새로 꾸몄습니다.
DVE]천연색 테두리를 둘러 놓은 듯 했던
기존의 조명이 마치 용광로 안의 불빛이
용광로 밖으로 투영되어 나온 듯한 느낌의
황금색 조명으로 변신했습니다.
포스코 조명은 매시 정각마다 10분씩 반짝이며
생동하는 불빛을 표현하게 됩니다.
◀INT▶정영아 큐레이터\/
포스코 행정섭외그룹
\"다양한 현장 시뮬레이션을 통해 (포항제철소)
빛의 영역을 확장하는 데 촛점을 맞추었습니다\"
포항 원도심의 밤풍경도 달라집니다.
포항 송도에서 죽도시장을 잇는
동빈큰다리에는 내년 3월까지 총천연색
LED 조명이 설치됩니다.
또 관광명소인 영일대해수욕장 광장의 조명이
지금보다 3배 가까이 밝아지고 ,
송도해수욕장에도 야간 조명이 추가로
설치됩니다.
◀INT▶김활수 경관디자인담당\/
포항시 도시재생과
\"주위와의 조화에 촛점을 두고 있습니다.빌딩이 많으면 빌딩에 안 어울리는 조명이나 너무 밝은 조명을 하게 되면 바다에 영향을 미칠수도 있고 그런 점을 고려해서 조명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밤 풍경이 더욱 화려해진 '빛의 도시' 포항!
도시 이미지 개선은 물론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이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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