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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암각화 보존해법 종지부 찍나?

입력 2016-12-17 20:20:00 조회수 98

◀ANC▶
지난 7월 가변형 물막이댐 실패이후
생태제방을 골격으로 한
암각화 보존에 관한 새로운 용역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내년 1월 결과가 도출될 예정인데
울산시는 문화재청의 전향적 자세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내년 1월로 다가온 국보 285호 반구대 암각화
보존에 관한 용역결과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9월부터 시작된 이번 용역은 지난 7월
가변형 물막이댐 실패이후 울산시와 문화재청
합의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울산시가 2천만원, 문화재청이 9천만원 등
총 1억천만원이 투입됐습니다.

----------------CG시작---------------------
물막이댐이 실패한 만큼 이번 용역의 핵심은
암각화 앞으로 물이 흐르지 않도록 80미터 앞에 생태제방을 쌓아 물길을 돌리는 것입니다.
----------------CG끝------------------------

사연댐 수위를 낮추고 청도 운문댐 물을
울산 식수로 공급하는 안이 최선이지만
천문학적 배관망 사업비와 대구*경북권 합의가
전제되지 않고 있어 문화재청의 전향적
자세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INT▶이형조\/ 울산시 문화체육관광국장
\"용역결과가 나오면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에
상정하는 등 행정절차를 최대한 빨리 진행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암각화 보존문제는 10여 년을 끌어오고 있는
정부와 울산시의 대표적 갈등 현안입니다.

울산시는 정국 혼란과 무관하게
현명한 정책판단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용역결과가 나오는 대로
정치권과 협조해 대정부 설득작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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