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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최초 상설 야시장인 중구 성남동
큰애기야시장이 대박행진을 이어가며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데요,
전벼리가 만난 사람 오늘은,
큰애기 야시장 개장의 주역인
중구청 민병률 주무관을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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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1. 아직 개장 한 달이 되지 않은
큰애기야시장에 누적 방문객이 8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하는데요, 예상하셨습니까?
지난 11월 11일 개장을 한 이후에 많은 시민들이 찾아주시고 있습니다. 방문객중에서 매출로 연결 된 고객도 18만명 정도가 되는 것으로 집계가 되고 있습니다. 야시장을 준비하면서 잘 될 것이라고 생각은 했습니다만 시민들께서 기대 이상으로 호응을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2. 말그대로 연일 대박행진인데요,
큰애기야시장만의 성공 비결,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가장 중요한 것은 입지 조건이었습니다. 성공한 야시장은 주변에 유동인구가 많은 요충지거나 관광지가 인접하고 있어 동반상승 효과를 거둔 곳이 많았습니다. 울산큰애기야기장이 위치한 중앙전통시장도 젊음의 거리의 우수한 쇼핑환경과 영화관, 동헌과 문화의거리가 있어 유동인구가 많기때문에 성공 요인이 충분하다고 보았습니다.
3. 지역 최초의 상설야시장이 탄생하기까지
어려움도 많았을텐데요.
어떻게 결실을 맺게 됐나요.
전국적으로 30개소가 넘는 야시장이 생겨났지만 지속되는 야시장은 별로 없었고, 특히 상설로 운영되는 야시장은 적었습니다. 중구의 환경과 비슷한 조건의 야시장도 찾아보았습니다만 모두 그 지역 나름대로의 특성이 있어 그대로 참고하기도 어려웠습니다. 그동안 성공한 야시장의 운영 상황을 지켜보면서 젊은층과 중장년층이 함께 할 수 있도록 간단한 먹거리 구간과 식사가 가능한 구간을 정해서 다른 야시장과 차별화 하였습니다.
4. 침체된 원도심에 활기가 넘치면서
큰애기야시장에 거는 기대가 더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까.
울산큰애기야시장이 개장하면서 원도심 전체에 활기가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고객이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도 유치를 할 계획이고, 내년에는 십리대밭과 태화루, 그리고 태화강의 수변환경과 원도심의 문화자원을 연계하여, 국내 뿐만아니라 외국의 관광객도 많이 찾을 수 있는 관광명소로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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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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