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후기 일반고 고입 선발고사가
치러진 오늘(12\/16) 울산에서 잘못 배부된
수험표 때문에 시험 시작이 지연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18개 고등학교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르는 중학교 3학년
9천여명 중 350여 명에게 수험번호가 잘못된
수험표가 전날 부여됐습니다.
이런 사실은 시험 시작 전 각 고사장에
비치된 원서 대장과 학생들이 들고 있는
수험번호가 다른 것이 확인되면서 밝혀졌고,
정상적인 수험표를 해당 수험생들에게 다시
배부하면서 큰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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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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