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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남)수서고속철 경남 운행은 불가

이상욱 기자 입력 2016-12-16 07:20:00 조회수 6

◀ANC▶
수서고속철도, SRT가 최근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서울 강남지역으로 곧장 연결되는데다
요금도 KTX보다 저렴해
경남에서도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많지만
경남지역의 운행은
당분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문철진 기자!
◀END▶
◀VCR▶
날렵한 모습의 열차가
선로를 따라 시원스레 달립니다.

5년 7개월의 공사를 마치고
운행을 시작한 수서고속철도, SRT입니다.

(CG)부산에서 출발한 SRT는
기존 고속철도선을 따라 달리다가
평택에서 갈라져 수서역에 도착합니다.

수서와 부산은 하루 80차례,
광주 송정과 목포는 각각 22차례와
18차례 운행합니다.

서울 강남으로 곧장 이어지는데다
요금도 KTX보다 10% 가량 저렴해
경남에서도 SRT 운행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INT▶이복희\/창원시
\"강남으로 가게 되면 참 좋죠. 불편함이 없고
바로 갈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SRT는
경부선과 호남선의 고속철도 구간에만
운행할 수 있도록 허가를 받았기 때문에
당장 다른 지역으로 운행을 확장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또 경부선이나 호남선보다
수익성이 떨어지는 경전선에
SRT가 뛰어들 지도 미지숩니다.

현재로선 동대구역에서 SRT로
갈아타는 방법이 유일합니다.

◀INT▶국토교통부 관계자
\"수서고속철도가 지금 영업흑자가 날 지
적자가 날 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수서고속철도로 하여금 기존선 구간까지
들어가라 명령하기는 곤란한 상황이고...\"

경남의 SRT 운행을 위해서는
정부의 고속철도 확장과
지역사회와 정치권의
꾸준한 노선 신설 대책 등이 뒤따라야 합니다.

이런 가운데
수서고속철도와 경쟁을 하게 된 코레일은
이달부터 창원-서울 구간 KTX 운행을
하루 왕복 2차례 씩 증편하는 등
운행 확대와 서비스 강화에 나섰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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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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