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태풍 이겨 낸 명품부추 '드세요'

최지호 기자 입력 2016-12-15 20:20:00 조회수 61

◀ANC▶
전국 도매시장에서 가장 귀한 대접을 받는
울산 부추가 출하되기 시작했습니다.

태풍 차바 피해로 수확시기가 한달이나
늦어졌지만, 수해를 이겨내면서 색깔이나
향기가 더 진하다고 합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파릇파릇 물기를 머금은 부추가
하우스를 가득 채웠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캐고 다듬고,
500g 단위로 20단씩 차곡차곡
박스에 담깁니다.

칼바람이 부는 강추위 속에 대표적인
저온성 작물인 부추가 본격 출하기를
맞았습니다.

(S\/U) 울산 부추는 잎이 길고 넓은 데다,
향기가 진하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울산지역 부추 재배면적은 축구장 2백여 개와
맞먹는 151ha.

당일 생산물량은 전부 서울 가락시장으로
배송돼 밤 10시쯤 경매가 열리는데,
전국 유통량의 30%를 차지합니다.

◀INT▶ 이영옥 \/ 재배농민
'당일 (부추를) 생산해서 당일 서울에 올려보내니까 아주 신선도가 좋아요.'

올해는 뿌리가 내리기 시작할 무렵
태풍 차바가 하우스를 덮쳐 수확시기가
한 달이나 늦어졌지만,

도매가격은 kg당 4~5천원 대의 높은 가격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INT▶황성모\/ 울산 농소황토부추 작목반장
'태풍 차바로 침수피해가 심했는데, 농민들이 노력해서 어느 정도 회복했습니다. 앞으로 더 노력해서 좋은 상품 만들 계획입니다.'

혈액순환과 불순물 제거 등 몸 속
해독작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부추.

수확 후 한 달여가 지나면 다시 자라나
출하할 수 있어 겨울철 농가의 든든한
소득원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이브닝 가능합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choigo@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