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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월드컵최종예선>이란전 울산유치

입력 2016-12-15 07:20:00 조회수 26

◀ANC▶
내년에 열리는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경기가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리는
것으로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국가대표팀 경기가 울산에서 열리는 건
4년만인데,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대내외에
알리는 호재가 될 전망입니다.

한창완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END▶

◀VCR▶
울산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내년 9차전 홈경기 유치를 사실상
확정했습니다.

울산시는 내년 3월 개최지 최종결정을 앞두고
대한축구협회와 울산유치에 따른
제반 협의를 대부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경기 유치에 따른
예산 2억 5천만 원도 확보했습니다.

◀INT▶손종학\/ 울산시 체육지원과장
\"A매치는 내년 한국과 이란전을 유치하는
것이고 2억 원은 유치비용, 5천만 원은
홍보비로 책정된 겁니다.\"

이란과의 홈경기는 내년 8월31일에 개최됩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최종예선 반환점을 돈 현재 3승1무1패로 3승2무를 기록중인 이란에
승점 1점이 뒤져 있습니다.

따라서 9차전 울산경기는 본선진출을 확정짓기
위한 불꽃 접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울산홈경기때 당한 패배를
설욕할 빅이벤트로, 벌써부터 축구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2002 월드컵 이후 대표팀 경기가 3차례에 그친 문수구장은 올해 프로축구 시즌 뒤
좌석 교체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이란과의 경기 성공개최 여부에 따라
월드컵 본선 평가전 유치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입니다.


울산시는 A매치 유치를 위해 축구협회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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