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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이슈)움츠러든 기부..온도탑 '식는다'

입력 2016-12-15 07:20:00 조회수 126

◀ANC▶
연말을 앞둔 이맘때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 행렬이 이어져왔는데요,

하지만 올해는 얼마 전 태풍 수해 때 한 차례 성금을 모은데다 경기 불황까지 겹쳐
기부의 손길이 크게 줄고 있습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END▶
◀VCR▶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구세군 자선냄비.

종소리와 함께 이웃에게 온정을 바라는
목소리가 길거리에 울려퍼집니다.

effect> 여러분의 사랑을 조금씩 담아주고
가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길을 지나는 사람들은 가던 길을
재촉할 뿐 좀처럼 온정을 나누지 않습니다.

s\/u> 올해 울산 구세군은 지난해와 같은
3천500만 원 모금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지금 이 추세라면 목표 달성이 힘든
상황입니다.

◀INT▶ 황인봉\/구세군자선냄비울산본부장
시민 여러분께서 도와주셔야만이 우리가 더 많은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시민 여러분들의 한 분 한 분의 정성 어린 참여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랑의 온도탑도
수은주가 고작 24.5도에 머물며 목표치 달성이
빠듯한 상황.

투명CG> 내년 1월까지 58억5천만 원 모금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오늘 기준 모금액은
14억 원으로 모금액의 절반에도 못 미치고
있습니다.

남은 한 달 반 동안 울산지역 기업체의
예상 기탁금액 30억 원을 합쳐도 10억 원
정도가 부족할 것으로 보입니다.

◀INT▶ 이원경
\/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장
모금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기업에서 어려우시겠지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기부에 참여를 해주시면 목표 달성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두 달 전 태풍 피해로 한 차례 성금 모금이
진행된데다 정국혼란과 경기 부진까지 더해지며
온정의 손길마저 식어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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