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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11월 실업자 역대 최대

최지호 기자 입력 2016-12-15 07:20:00 조회수 189

◀ANC▶
지난달 울산지역 실업자 수가 지난해보다
8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 확산으로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계란 가격이
또 한차례 인상될 전망입니다.

경제브리핑, 최지호 기자
◀END▶
◀VCR▶
지난달 울산지역 실업자 수가 2만3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81.4%나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조선 구조조정 속에
제조업 근로자는 20만4천 명으로 1년 전에 비해
1만2천 명, 5.4% 줄었고, 관리자 수는
7천 명에서 5천 명으로 23.1%나 감소했습니다.

또 상용근로자는 34만 명으로 1년 새 2.2%
줄어든 반면 일용근로자는 22.3% 급증해
고용의 질이 나빠졌습니다.

한편 11월 울산의 실업률은 3.9%로
전년 동월 대비 1.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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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부산, 경남 등 동남권 기업들이
상장을 통한 기업공개 IPO에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신규 상장한
67개 기업 중 동남권은 부산과 경남 3개 기업에
그쳤으며, 울산은 지난해 세진중공업이 상장한 이후 별다른 실적이 없습니다.

동남권 산업구조는 조선과 자동차, 기계 등
글로벌 경기에 민감한 업종 비율이 높아
신성장 산업과 스타기업 육성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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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가금류 대량 살처분 여파로 계란값이 치솟고
있습니다.

농협울산유통센터에 따르면 최근 계란 30개
소매가격은 3천9백 원에서 5천원 대로 30% 가량
인상됐으며, 농장간 이동제한 조치로 당분간
추가 인상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는 현재
6천원 대에 계란을 판매하고 있으며,
일시품절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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