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울산지역 실업자 수가 2만3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81.4%나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조선업 구조조정속에
제조업 근로자는 20만4천 명으로 1년 전 보다
1만2천명, 5.4% 줄었고, 관리자 수는 1년 전
7천 명에서 5천 명으로 23.1%나 감소했습니다.
지난달 울산의 실업률은 3.9%로
전년 동월대비 1.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또 상용근로자는 34만 명으로 1년 새 2.2%
줄어든 반면 일용근로자는 22.3% 급증해
고용의 질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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