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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강동권 해양관광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한 투자유치에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대내외 불확실한 투자여건 속에서도
세일즈를 강화하고 있지만 아직
가시적인 성과가 없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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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남부해안의 중간에 자리잡은
울산 강동은 푸른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절경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10여전 전부터 강동권 해양관광
개발에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지만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정 40% 상태에서 멈춘 콘도와 워터파크는
복잡한 롯데그룹 사정으로 공사가 재개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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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권 관광단지 개발규모는 130만 제곱미터--
키즈파크, 복합메디컬센터, 한방체험센터 등
다양한 시설에 인근 산악지구에는
골프장도 계획하고 있지만 마땅한 투자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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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부진을 타개하기 위한 설명회는
지난 6월과 9월에 이어 올해만도 세번째
이어졌습니다.
◀INT▶고만석 \/리조트업체 부사장
\"만들어 놓은 마스터플랜이 조금 더 이용자들을
위한 구조로 바뀌어야 되지 않느냐..\"
◀INT▶김인호 \/골프장 건설업체 이사
\"골프장 개발이 됐을 때 주변 개발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활성화될 수 있고 영업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되니까 궁금해서..\"
어수선한 정국속에서 극도로 위축된
경제상황은 투자를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INT▶허언욱\/ 울산시 행정부시장
\"해안정비를 비롯해서 공원개발이라든가
투자를 할 계획입니다. 향후 2,3년내에
가시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울산시는 강동 앞바다 오션케이블카 건설 등
중장기 청사진까지 제시하며 세일즈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당장의 투자성과를 기대하기는
힘든 여건이지만 지속적으로 행정력을
모아나간다는 방침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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