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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침체 여파로 올해 울산 경제가
주춤했지만 아파트 매매가는 소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내년에는 조선업이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경제브리핑, 주희경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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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산의 아파트 매매와 전세가격 상승률이전국에서 8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울산은 조선업
부진으로 동구지역 아파트 매매가가 소폭
하락했지만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년 대비 0.4% 올랐고, 전세가 역시 소폭
상승했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저금리 기조에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시중 유동자금이 부동산으로 유입돼
시세상승 호재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 여지가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보합권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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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현대중공업을 비롯한 국내 조선사들의
수주 실적은 2천년 이후 최악을 기록하겠지만
내년엔 철광석 가격 상승과 함께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조선업계는 철광석 가격 상승은 후판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과거 조선업 사이클의
초입에 항상 철광석 가격 상승이 동반됐다며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이 조선업 회복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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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은 일본 정유회사인 이데미쓰 고산과 5천758억 원 규모의 윤활기유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연결 손익계산서 기준 매출액의 3.2%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 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2천21년 말 까지 입니다.
한편 윤활기유는 윤활유의 원료로 필요에
따라 첨가제를 넣어 자동차용과 선박용,
기계용 등의 윤활유를 만듭니다.
mbc뉴스 주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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