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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안 가결이후
동남권의 주요현안인 김해신공항 등
주요 경제 현안이 어떻게 될 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국정 공백 속에서도 시급한 현안인 만큼
차질없는 추진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배범호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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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가결에 따라 대통령 직무가 정지되고
중앙정부의 국정 공백이 현실화되면서
부산 경제 현안에도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가장 시급한 현안은
지난 6월 가까스로 결론 난 김해신공항.
당장 다음달 예비타당성 조사를 끝내고
곧바로 기본설계와 실시설계에 착수해야 하지만
빨라진 대선 일정과 겹칠 경우
우선 순위에서 밀릴 공산이 큽니다.
◀INT▶조성제 상의 회장
서병수 시장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2030 등록엑스포 유치도
내년 중에 국가 사업으로
승인받을 예정이었지만
대선 정국에서 가능할 지 의문입니다.
대기업들의 투자위축 움직임도 걱정거리입니다.
동부산관광단지와 북항재개발 지역 등에
사업 중이거나 참여를 고려중인
롯데와 외국기업 등이 대선 이후로
투자를 미룰 여지가 커졌습니다.
[S\/U: 부산경제는 주력 업종의 부진에다
수출까지 급감하면서 최대 위기를 맞고 있지만
돌파구를 찾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특히, 정부의 조선업 지원 대책이 시기를 놓칠 경우 지역 경제는 치명타를 맞게 됩니다.
◀INT▶
경제계는 국정 공백과 조기 대선이라는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부산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부산시와 정치권 등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MBC NEWS 배범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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