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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남) 문화유산 관리 '부실'

이상욱 기자 입력 2016-12-13 07:20:00 조회수 24

◀ANC▶

충무공 이순신과 문화예술의 도시
경남 통영시가,
문화유산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허술한 유물관리 시스템,
경남 정영민 기잡니다.

◀VCR▶

이순신 장군의 위패가 모셔져 있는 통영충렬사.

보물 440호로 지정된 이순신 장군의
유물 15점이 전시관에 보관돼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 유물이 찢어지거나
얼룩진 상태로 보관돼 있습니다.

보관을 잘못해 훼손된 유물 자리엔
모조품이 임시 전시 돼 있습니다.

◀INT▶ 윤미화\/ 관광객
\"너무 실망스럽다 이순신 장군은 존경스러운데\"

시인 청마 유치환 선생의 유품이
전시돼 있는 청마문학관.

선생의 육필원고와 손 편지,시화 등
종이 전시물들이 누렇게 변했습니다.

전시 조명이 강해 색이 바랜 겁니다.

김춘수 선생의 유품전시관 역시 상황은
마찬가지.

기증 물품의 보관을 위한
습도 조절 등의 기능을 갖춘 장치는
마련돼 있지 않습니다.

직물이나 목기류, 금속 등의 경우
습조 조절을 못하면 부식될 수도 있습니다.

S.U) 때문에 훼손되고 있는 유물들을
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수장고나
전문인력 채용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통영시립박물관의 수장고는
더 이상 유물을 보관할 수 없을
정도로 포화상탭니다.

◀INT▶ 김미옥 의원
\"나전칠기 등 유물이 있어도 보관할 곳 없다.\"

얼마전 통영의 한 사찰로 돌아온
'삼새불도' 역시 국보급 유물이지만
사찰에 보관할 수 밖에 없는 형편.

지역의 유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보관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이
절실합니다.

MBC뉴스 정영민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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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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