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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이 추진중인 에너지융합 산업단지가
전국 최초로 정부로부터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됐습니다.
원전과 에너지라는 새로운 산업이 울산에
자리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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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해체기술 연구센터 유치 무산으로
꺼져가던 울산의 원전 관련 산업이 부활의
불씨를 살렸습니다.
울주군이 추진 중인 에너지융합 산업단지가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되며 정부의 지역 전략
산업으로 인정받은 겁니다.
온산국가산업단지와 원자력발전소가 인접해
원자력과 에너지 융합 산업 육성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되면 국비가 우선적으로
지원되고 73종의 규제 특례, 입주기업 혜택 등
다양한 정부 지원을 받게 됩니다.
2천 8백억원을 투입해 서생면 신암리 일대
100만㎡ 규모로 조성 예정인 에너지융합
산업단지는,
원전지원금 800억원이 투입돼 자체적으로도
안정적인 사업이 가능했지만, 정부의 인증을
받으며 한층 더 성공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울주군은 기업 유치 활성화를 위해 분양가는
파격적으로 낮추는 대신, 입주 자격을 꼼꼼하게
따져 새로운 산업 육성에 나설 계획입니다.
◀SYN▶ 울주군수
'원전·에너지 관련 기업 우선 입주'
오는 2019년 완공 예정인 에너지융합 산단의
생산유발효과는 2조원.
울산의 낙후지역 가운데 한 곳인 서생에서
침체된 지역 경기에 활기를 불어넣을 또 하나의
가능성이 싹트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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