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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의회 의원 7명, 의장 독단 운영 비난

최지호 기자 입력 2016-12-12 20:20:00 조회수 15

남구의회 방인섭 의원 등 새누리당 소속
구의원 7명은 오늘(12\/12) 기자회견을 열고
박미라 남구의회 의장이 독단적으로 의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열린 제198회 제2차 정례회에서
박 의장이 이의제기를 묵살하고
2017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가결시켰다며, 지방자치법 위반과 직무유기,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형사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박 의장은 안건 처리에 앞서
의견을 물었고 이후 이의신청은 의장 직권으로
받아들이지 않을 수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촬영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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