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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아침\/경제브리핑-->울산 월세부담 높아

조창래 기자 입력 2016-12-12 07:20:00 조회수 32

◀ANC▶
울산지역 세입자들의 월세부담이 다른지역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지 소값은 크게 내렸지만 시중에서 판매되는
한우가격은 내릴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10월 신고 기준 울산지역 주택 전월세전환율은
7.5%로 전달보다 0.2%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울산지역의 주택
전월세전환율은 전국평균 6.6%보다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상대적으로 울산지역
세입자들의 월세 부담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울산지역 아파트 전월세 전환율은
4.9%로 전국 평균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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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산지 소값이 하락세로 돌아섰지만
시중에서 판매되는 한우가격은 꿈쩍도
하지 않고 있어 유통거품을 제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농협 축산정보센터에 따르면 사상 최고가를
찍은 지난 7월 599만 원이던 암소 한마리가
지난달 552만 원으로 8% 정도 떨어졌지만
시중에 판매되는 한우 가격은 2% 미만으로
내렸습니다.

이에대해 한우사육 농가는 최대 5단계로
나뉜 복잡한 유통단계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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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자동차 수출이 13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11월 자동차 수출
대수는 26만여 대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9% 상승하며, 지난해 10월 이후 13개월만에
상승 반전했습니다.

또 내수에서도 신차 출시 효과
등으로 지난해 보다 2.8% 증가한
14만3천여 대가 팔렸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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