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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받는 축제..축제 군살빼기?

서하경 기자 입력 2016-12-09 20:20:00 조회수 106

◀ANC▶
구군 의회에서 내년도 축제 예산을 대폭
삭감하면서 지역 축제들이 존폐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전시성, 낭비성 축제를 폐지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주민 의견 수렴이 부족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2012년 시작된
울산의 전통 줄다리기인 마두희 축제가
내년에는 폐지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중구의회가 마두희 축제 예산이
7억원이 넘지만
여전히 인지도가 낮다며
예산 삭감에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INT▶김영길 의원\/중구의회
마두희라는 축제가 1020세대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줄 당기는 사람도 줄을 왜 당기는지 몰라요 재미가 없기 때문에

축제추진위는 300년 전통의 마두희는
울산 고유의 전통놀이라며
축제로 살려내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주장입니다.

◀INT▶박문태 중구문화원장
종갓집 중구로서 마두희 축제라는 전통성 있는 축제는 반드시 해야 합니다. 반딧불 축제는 곤충 한 마리 두고서도 그것을 살려서 축제를 하고 있는데

남구 고래축제도
남구의회가 재단의 부실 운영을 문제로
예산 19억 원을 삭감할 조짐을 보였지만,

장생포 주민들과 구청의 설득으로
좌초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이처럼 구군의회가 예산을 축내며
부실한 운영을 일삼은
지역축제에 제동을 걸면서
축제 구조조정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s\/u>하지만 지역의 대표축제에 대해
의회가 예산을 무기로
일방적으로 축제의 존폐를 결정하는 것에
대해서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때문에 주민 의견수렴을 전제로
지역 축제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구조조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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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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