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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2년 도심 속 전국 최대 규모의
생태 공원으로 개장한 울산대공원은 다양한
콘텐츠가 더해지면서 이제 전국적인 명소가
됐습니다.
울산대공원의 탄생과 변천사 그리고 앞으로
달라질 모습까지,
이돈욱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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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도시 울산의 상징으로 자리잡은
울산대공원.
여의도 전체 면적보다 넓은 369만㎡로
도심 속 공원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입니다.
산업도시 울산의 중심에 자리 잡은 청정
지역으로 도시의 허파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INT▶ 시민
'참 좋다'
울산대공원이 첫 선을 보인 건 지난
2002년으로 삶의 질 향상에 목말라 있던
시민들의 많은 기대 속에 탄생했습니다.
공원 조성에 투입된 돈은 1,800억 원 규모로
이 가운데 SK주식회사가 천억원을 투자하며
기업의 사회 공헌의 모범사례로 남아있습니다.
◀SYN▶ 최태원 SK 회장
울산 시민 여러분께서 함께 기뻐하시고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SK는 커다란 긍지와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동안 장미원과 나비식물원,곤충생태관,
동물원 등이 추가로 조성되며서 전국 최고의
도심 공원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지난 2천6년 시작된 전국 최대의 봄 장미
축제에, 올해부터 겨울 빛축제까지 개최되면서 사계절 테마공원으로 변신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INT▶ 최규식 \/ 울산대공원 단장
우리 공원이 시민들에게 만남의 장소도 되고 즐
길 거리도 되고 앞으로는 더욱더 볼 거리도 되
는 공원이 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노력하고 있
습니다.
한국의 정원과 치유의 정원 등으로 꾸며질
3차 조성 사업은 오는 2020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입니다.
S\/U) 울산의 환경 지킴이이자 시민들의 소통의
광장으로 자리매김한 울산대공원은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시민들과 함께할 것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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