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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 여파 울산 비정규직 1년새 20% 늘어

조창래 기자 입력 2016-12-06 07:20:00 조회수 123

조선업 구조조정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울산지역 비정규직이 역대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울산의
비정규직 근로자는 13만8천 명으로 전년 대비
2만3천 명, 20.1% 늘며, 전국 최고의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울산 지역 정규직은 35만1천 명에서
32만4천 명으로 1년새 2만8천 명 7.8%나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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