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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남)참다래 신품종 육성

이상욱 기자 입력 2016-12-06 07:20:00 조회수 97

◀ANC▶

외국산 키위 수입에 맞서
국산 참다래 신품종이 속속
개발되고 있습니다.

맛과 영양 등 소비자 반응도 좋아
우리 품종을 키우는 농가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신동식 기자!
◀END▶
◀VCR▶
사천시 실안동 참다래농장

잘 익은 참다래 수확이 한창입니다.

지난 2011년 우리나라가 육성한
골드원으로 다른 품종보다
과실이 30g 이상 큰 것이 특징입니다.

◀ I N T ▶ 김동섭 참다래 재배 농민
"풍미나 맛 당도 모두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품종입니다."

(s\/u) 농촌진흥청은 지난 1990년대 후반부터
참다래 품종 개발을 시작해
과육색이 노란 골드와 녹색, 빨간색등
모두 21개 품종을 개발했습니다.

속살이 빨간 '레드비타'는 비타민 함량이
140mg으로 다른 품종보다 2배 이상 많습니다.

우리 야생 다래를 개량한 '스키니 그린'은
털이 없어 껍질 째 먹을 수 있습니다.

녹색 속살의 '감록'은 당도가
14브릭스 이상으로 달콤한 맛이 특징입니다.

◀ I N T ▶ 3804 - 곽용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요즘에는 제일 중요한게 소비자가 찾는 맛있는 과일을 소비자가 찾아야만 재배욕구가 생기거든요, 그래서 소비자가 원하는 품종을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국산 참다래 품종 보급률은
지난 2010년 8.9%에서 지난해 21.7%로
크게 늘었습니다.

FTA 등 외국 과일 수입에 맞서
우수한 국산 품종이
시장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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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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