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산업계의 최대 화두인 4차 산업혁명이
울산에서도 시작됩니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문을 열었는데,
정보통신기술,ICT를 접목해 침체된 조선해양
산업을 부활시키는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전 세계 산업계를 뜨겁게 달군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은 정보통신기술, ICT 입니다.
정부와 울산시가 ICT를 접목해 침체된
조선해양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조선업에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시키는
ICT 융합 선도국가를 목표로 내세웠습니다.
◀SYN▶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조선해양산업과 ICT 융합을 위해 1,074억 원 규모의 ICT 융합 인더스트리 4.0 사업을 올해부터 5년간 추진할 계획입니다.
조선업과 ICT 융합 기반을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능형 선박과 지능형 조선소를
조성해 새로운 서비스 기술까지 개발하는
추진 과제를 담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의 IT 접목 스마트십을 개발한
현대중공업을 중심으로 조선업체와 기자재업체,
ICT 기반의 중소업체들까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생태계 조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SYN▶ 강환구 \/ 현대중공업 사장
우리나라 세계 1위 조선업의 명성을 되찾고 조선해양 분야의 ICT 소프트웨어 기술 강국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ICT 기반의 조선업 부활은 새로 문을 연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도합니다.
울산의 4차 산업 선도를 위해 설립된
울산정보산업진흥원에 조선해양 창의융합센터를
설치해 조선해양과 ICT 접목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경제 위기 속에 기로에 선 국내 조선업이
울산에서 다시 한 번 새 동력을 얻을 수
있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