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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금지법 시행에 최순실 사태가 겹치면서
외식업계의 연말특수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경기도 얼어붙어 지난달 울산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최고치를 기록했고
소비자심리지수는 크게 떨어졌습니다.
경제브리핑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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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금지법 시행에 최순실 사태가 겹치면서
울산지역 외식·호텔업계의 연말 특수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롯데호텔울산의 이번달 연회장 예약건수는
지난해 대비 10% 가량 줄었고 매출액 기준
20%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외식산업연구원이 지난달 실시한
국내 외식업 매출 영향조사에 따르면
외식업체 운영자의 63.5%가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매출이 줄었다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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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농축수산물의 가격 상승을 필두로
올해 연중 최고치인 1.5%를 기록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11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11.17로
전년동월 대비 1.5% 상승했습니다.
울산지역 시민들의 소비심리도 더욱 위축돼
한국은행의 11월 울산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전월대비 6.4P 하락한 87.2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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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지난 11월 한 달간
전 세계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4% 증가한 47만2천대를 판매했습니다.
지난달 국내 판매는
전년 같은기간과 비교해 13.1% 줄었지만
신형 그랜저 등 신차 효과에 힘입어
한달 전인 10월보다는 20% 늘었습니다.
해외 판매는 국내 공장의 파업 종료로
공급이 정상화되면서 국내 공장 수출분이
14.7% 늘었고, 해외공장 생산분도 5.0% 증가해
전체적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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