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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확보한 내년도 국가 예산이
역대 최대인 2조 5천억 원 대로,
지난해에 이어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다양한 신규 사업이 확충돼
광역시 20주년에 걸맞은 인프라 구축이
가능해졌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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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울산에 투입되는 국가에산은
2조 5천74억 원으로
3년 연속 2조원을 넘었습니다.
이는 올해보다 8.5% 증가한
역대 최고 액수로,
당초 신청액보다 1천696억 원이 늘었습니다.
주목할 점은 도시기반 인프라 구축을 위한
다양한 신규사업 예산의 확보입니다.
CG>울산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전시컨벤션센터 건립에 280억
지방노동위원회 12억,
권혁심뇌혈관센터 15억 등이 마련됐습니다.
3D 프린팅 사업, 울산게놈프로젝트 등
R&D 사업이 대폭 반영돼
신성장동력 사업 추진에
힘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INT▶서석광 과장\/울산시 예산담당관실
\"신규 사업 확보로 시의 주력 사업의 구조 고도화와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습니다.\"
CG>언양-영천 고속도로 확장사업에
60억 원이 더해진 1천411억 등
도시 인프라 SOC 예산 대부분이 증액돼
사통팔달 교통망에 속도를 내게 됐습니다.
하지만 대통령 공약 사업인 산업기술박물관은
예산안에 이름조차 못 올렸고,
산재모병원은 건립비가 반영 안돼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s\/u>2017년도 울산시의 국가에산은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맞아
성년으로서의 도시 품격에 걸맞은
인프라 구축이 마련됐다는 평가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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