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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논평>대표 관광상품 개발해야

최익선 기자 입력 2016-12-04 20:20:00 조회수 99

울산시가 내년부터 오는 2천21년까지 추진할
6차 관광개발 계획 최종 용역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콘텐츠 융합형 창조관광도시를 목표로
강동 관광단지 조성 등 8천432억원이 들어갈
60개 사업이 제시됐습니다.

이와같은 관광 인프라 확대를 통해 지난해
기준 241만명인 울산 방문 관광객 수를
5년 후에는 516만명으로 늘리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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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울산은 그동안 산업도시로의 성장에
주력하면서 관광산업은 제대로 키워내지
못했습니다.

영남알프스와 반구대 암각화, 장생포 고래 등
경쟁력이 충분한 천혜의 관광자원도 아직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만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관광산업 육성 노력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선택과 집중이 이루어지지 않아 울산하면 떠오르는 대표 상품이 아쉬운 상황입니다.

다양한 관광인프라를 갖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울산에서만 즐길 수 있고 누릴 수 있는 킬러
콘텐츠 개발이 시급합니다.

전국 아무 곳에서나 만날 수 있는 평범한
관광 상품으로는 전국 각지의 관광객을
울산으로 불러들일 수 없습니다.

C\/G> 강원도 화천은 산천어로, 충남 보령은
머드로, 전남 순천은 갈대로 전국에서 관광객을
불러들이는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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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차 울산관광개발 계획에 울산이
관광 선진 도시를 따라 잡을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들어있는지 점검이 필요합니다.

내년은 때 마침 정부가 정한 울산 방문의
해이자 울산광역시 승격 2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울산이 산업도시에서 벗어나 문화관광도시로 성장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돼야할 것입니다.
데스크논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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