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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울산 경제 추락 어디까지?

조창래 기자 입력 2016-12-03 20:20:00 조회수 71

◀ANC▶
조선업 구조조정과 태풍 '차바'로 인해
울산 경제의 추락이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산업생산이 5개월째 하락했고 소비자들은
지갑을 닫아 실물경제 전반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투명c.g) 10월 울산지역 산업생산은 전년동월대비 5.5% 감소하며 5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c.g) 광공업생산지수는 97.9로, 전국 평균
보다 10포인트 이상 낮았고 전국 12위로
떨어졌습니다.

(c.g) 10월 울산의 경제참가율은 61.4%,
고용률은 59.1%로 모두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며 전국 시.도 가운데 13번째로
낮았습니다.

이 때문에 울산지역 실업률은 3.8%까지 오르며
전국에서 3번째로 높았는데, 조선업 구조조정의 여파가 본격화되며 실업률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INT▶김상육 창업일자리과장\/ 울산시
\"조선업 위기로 울산 일자리의 양과 질이 모두 나빠지고 있습니다.그래서 중장년 일자리센터,조선업 희망센터, 고용복지 플러스센터 등 고용지원 시설들을 계속 넓히고 있고..\"

올 여름 반짝 회복세를 보이던
소비도 얼어붙으면서 소비자들은 다시
지갑을 닫았습니다.

(c.g) 10월 울산지역 소비는 전년동월대비 4.4%
줄었습니다.

대형마트 판매는 4.3% 늘었지만 백화점 판매가
12%나 급감하며 소비 감소를 주도했습니다.

코리아세일페스타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유통가의 매출이 늘었다지만 오히려 울산은
줄어들었습니다.

이 때문에 울산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11.25로 전국에서 4번째로 낮았습니다.

◀S\/U▶여기에 10월 울산 수출이 8개월만에
최저치로 떨어지며 울산 경제의 현주소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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