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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도 감편.. 큰 불편 없어

이돈욱 기자 입력 2016-12-02 20:20:00 조회수 81

◀ANC▶
철도노조의 파업이 두 달을 넘어선 가운데
정상 운행하던 KTX도 감편이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감편 횟수가 많지 않고 오는 9일부터
수서고속철도도 본격적으로 운행돼 큰 불편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철도노조의 파업이 두 달을 넘어서며 KTX도
감편이 시작됐습니다.

대체인력 투입 등으로 그동안 100% 운행을
이어왔지만, 정기 정비 등으로 감편이
불가피해진 겁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전국적으로 운행율이
90%를 넘어서고 있어 혼란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INT▶ 채종남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이용하는데요. 2주전쯤 예약하면 이요에 별로 불편이 없습니다.

울산역도 감편 횟수가 하루 평균 상·하행
5회에 불과해 큰 불편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INT▶ 이동욱 \/ 울산역 역무팀장
상·하행 약 5회 정도 감축이 예상되고요. 그 열차들은 주말에 추가로 운행했던 열차 위주로 감축해서 고객 불편을 최소화했습니다.

S\/U)특히 오는 9일 수서고속철도가 본격적을
운행을 시작하면 울산역의 고속열차 운행횟수는
오히려 늘어날 전망입니다.

수서와 부산 구간을 하루 80회 운행하는
수서고속철도, SRT는 울산에도 상행 22회,
하행 21회 정차할 계획입니다.

KTX와 SRT 운행편수를 합하면 평일 100회
주말 103회로, 기존 68회에서 79회에 비해
20회 이상 늘어나는 겁니다.

울산에서 철도노조 파업 여파가 미치는 곳은
태화강역을 중심으로한 동해남부선으로,

여객열차는 2\/3수준, 화물열차는 1\/3 수준으로
운행편수가 줄었습니다.

하지만 평소 승객 수가 많지 않고 화물 역시
컨테이너나 자동차 등으로 대부분 대체 운송이
가능해 큰 혼란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철도노조의 파업 여파가 울산에는 거의 미치지
않고 있지만, 울산시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파업 종료까지 비상수송대책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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