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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벼리가 만난 사람->박천동 북구청장

최지호 기자 입력 2016-12-02 20:20:00 조회수 38

◀ANC▶
최근 울산 전체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북구지역에만 꾸준히
인구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외곽도시 이미지가 강했던 북구의
도시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인데요,
전벼리가 만난 사람,
오늘은 박천동 북구청장을 만나봤습니다.
◀END▶
◀VCR▶
청장님, 안녕하십니까.

1> 요즘 북구가 달라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정주여건이 개선됐기 때문이라는
평가인데요,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있나요?

우리 북구 전역에 새로운 아파트를 많이 짓고있고요, 그간 주민들이 부족하다고 느꼈을 문화나 체육시설 확충과 함께 낙후된 주거지 재생사업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 속도를 내지 못했던 쇠부리체육센터, 매곡도서관, 염포운동장, 달천철장 주변 정비사업이 내년에 완료 될 예정이고요, 우리 북구를 친환경적인 생태도시로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2> 도시 확장에 앞서 도로를 개설하고 넓히는
문제는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되는데요, 북구의
교통망 확충계획은?

울산-포항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울산과 경주,포항은 도시간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됐고요, 내년에는 농소-옥동간, 오토밸리로가 완공되고, 또 산업도로도 확장돼서 만성 교통체증이 해소되고 기업 물류비용도 대폭 절감이 됩니다. 그리고 동해남부선이 곧 이설을 완료하면서 철도로 인해 나눠졌던 도로들이 이어지면서 교통이 더욱 더 원활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공사도 한창인데,
환경훼손 우려도 있는 게 사실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활용하실 생각인지?

동해남부선 폐선부지는 우리 울산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을 하고 있는데요, 이 부지는 우리 구민들의 의견이 많이 반영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하고, 개인적으로 구간별 특성에 맞게 개발이 되어야 되고 특히 구민들이 휴식하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된다고 보고요, 그리고 신설되는 호계역은 ITX를 유치하고, 그 주변의 역세권도 함께 개발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4> 올해 지진과 태풍 등 잇따른 자연재해로
북구지역도 크고작은 피해가 속출했는데요.
마지막으로 재난대책 어떻게 세우고 계십니까.

이번에 피해액은 약 200억원 정도였고, 이를 복구하기 위한 비용은 약 500억원에 이릅니다. 다행히 우리 직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응급복구를 빨리 할 수 있었던 것은 전국에서 오신 자원봉사자들의 손길과 성금,성품 덕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구축해 나갈 예정입니다.

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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