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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울산시 예산안에 대한 울산시의회의
심의가 시작됐습니다.
시의원들은 울산의 차세대 성장동력을 찾아
이를 육성하는데 예산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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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c.g)
내년 울산시 당초예산안은 3조 2천471억 원.
이는 올해 당초예산안 보다 127억 원, 0.4%
증가한 것이지만, 지역개발기금 특별회계가
전체 예산에서 제외된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전년 대비 8.7% 증가한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특히 미래 먹거리 발굴 등을 위한 경제 예산이 전년대비 16.4%, 298억 원 증가했습니다.
시의회 예산심의에서도 차세대 성장동력
육성에 예산을 집중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왔습니다.
◀INT▶문병원 시의원\/산업건설위원회
\"특별히 관심을 가지시고 울산의 미래 먹거리가 될 수 있는 쪽으로 최대한 행정적 예산적 지원이 돼야 된다.\"
내년 광역시 승격 20주년과 울산방문의 해와
관련한 예산 편성도 집중 조명됐습니다.
전체 관련 예산 규모가 50억 원이 넘는다며
과다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울산시는
20주년이라는 특수성을 인정해 달라고
답했습니다.
◀INT▶강대길 시의원\/행정자치위원회
\"기존 있던 데에서도 얼마만큼 변화를 주느냐에 따라 홍보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데, 신규로 편성된 부분은..\"
◀INT▶이상은 공보관\/울산시
\"20주년이라는 특별한 이름을 이슈화 해서 그것을 전국에 광고 하겠다 하는..\"
울산시의회는 전체 예산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복지 관련 예산과 전년대비 126%나 늘어난 안전 분야 예산 등 각 분야별 예산에 대해
적정성을 따진 뒤 오는 7일 각 상임위별
예산심의를 마무리 지을 예정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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