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잔인하게 개를 도축한 혐의를 받은
남구 상개동 개고기 판매 업자와 종업원에게
최근 무혐의와 기소유예 처분을 내리자
동물보호단체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은 오늘(12\/1)
남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고기 판매 업소에 대한 고발 권한이 있는
남구청에 즉각 항고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남구청은 앞서 지난 8월 다른 개가
보는 앞에서 둔기로 도축작업을 벌인
업주와 종업원을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현재 옛 상개동 가축시장 일대에는
개고기 판매업소 7곳이 영업 중이며,
남구청 민원 게시판에는 동물학대 처벌을
강화하라는 글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 10시 30분 남구청 앞 기자회견
추후 도살영상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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