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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확산되면서,
부산과 양산 지역 축산농가가 초비상입니다.
이번 조류 인플루엔자는
인체 감염 우려도 있어,
방역 작업이 한층 강화됐습니다.
류제민 기잡니다.
◀VCR▶
양산으로 진입하는 길목에
대형 방역소가 설치됐습니다.
축산 농가로 향하는 모든 차량들은,
여기서 소독을 마쳐야 합니다.
ST-UP> 축산농가를 오가는 차량들은,
이곳에서 1차 방역을 거친 뒤,
이렇게 소독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통행이 가능합니다.
경상도와 강원도를 제외하고 전 지역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되자,
양산에서도 이를 막기위한 위기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됐습니다.
◀SYN▶
\"축산종합방역소에서 철저한 소독 실시해..\"
2년 전 조류 인플루엔자로 큰 피해를 입었던
양산지역 240여 축산농가엔 위기감이
감돌고있습니다.
양산에서 사육중인 가금류는
150만 마리에 이릅니다.
◀INT▶
\"농가의 피해는 말할 수도 없어..\"
특히 이번 조류 인플루엔자는 유전자가 변형된
고병원성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인체 감염 가능성이 더 커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닭과 오리 10만 5천 마리를 사육 중인
부산 축산농가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부산시는 철새도래지 일대에 방역을 강화했고,
특히 강서지역 17개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정밀 조사를 시작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MBC 뉴스 류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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