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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남)즐기면서 배우는 '골목길 교실'(s.s)

이상욱 기자 입력 2016-12-01 07:20:00 조회수 129

◀ANC▶
교실이 아닌 도심 속 골목길을 누비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기고 배우는
'학교 밖 수업'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 대학교에서 선보인
이색적인 교육 프로그램에
학생들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김언진 기자.
◀END▶
◀VCR▶
담벼락에 그려진 벽화를 배경으로
학생들이 사진을 찍습니다.

입고 있는 외투 색깔과 비교해보며
미술 수업 시간에 배웠던 '색의 대비' 개념을
직접 느껴봅니다.

eff\/\/ '차가울 한'에 '따뜻한 난'을 써서 이건
'한난대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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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따라 걸으며
발걸음으로 골목길 거리를
직접 재 보기도 합니다.

◀INT▶이규민\/마산제일여중
\"원래는 창동에 있는 표지판들을 보고도 아무렇지 않게 지나갔는데 표지판들에 거리 (표시)가 없다는 걸 알게 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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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한 대학교의 사범대학생들이 개발한
이 프로그램을 통해
교과서에 나오는 지식들을
학교 밖 도심 속에서
몸소 체험하며 익히는 겁니다.

(s.u) 학생들은 교실을 벗어나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했습니다.

◀INT▶최영조\/경남대 교육학과
\"즐거우면서도 지역사회에 기반을 둬 학생들이 의미 있는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습니다.\"

특히 지역의 친근한 골목길에서 이뤄지는
프로그램인 만큼 어린 학생들에게는
자신이 살고 있는 곳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불러일으키는 역할도 합니다.

◀INT▶강재관\/경남대 LINC 사업단장
\"더 이상 대학이 교실 안 수업만 가지고 하는 시대를 지나가지고 이제 교실 밖에서 그리고 지역에 뭔가 기여하는..\"

학생들은 이 프로그램을
중학교 자유학기제에 활용하는데 이어
일반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도
함께 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개발해 나갈 계획입니다.

미래의 교육을 이끌어갈
예비선생님들의 열정속에서
도심의 골목길이 산 교육장으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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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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